2009년 05월 05일
내 책상
조금 정리가 안 되어 있다. -ㅅ-


# by | 2009/05/05 01:52 | 트랙백 | 덧글(1)
# by | 2009/02/27 02:45 | 하루 뒤의 하루 | 트랙백(1) | 덧글(11)
T레이 기사 링크
X-ray를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하는 T-ray에 대한 기사입니다.
# by | 2008/05/05 23:05 | 하루 뒤의 하루 | 트랙백
# by | 2008/03/19 02:08 | 하루 뒤의 하루 | 트랙백 | 덧글(6)
1.
연휴 마지막 날이군요. 일요일 아침에는 book review가 있고 오후에는 회진이 있어서 나가봐야 합니다. 그리고 연휴라고 쉬는 것도 앞으로 2년 정도는 없을테고요. 그 뒤로는 어찌될 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날짜가 잘 맛물려서 4일 연속 쉴 수 있었다는 것이 참 다행이지요. 그동안 아기 얼굴도 실컷 보고 아내랑 데이트도 하고 앞으로 함께 있지 못할 시간을 미리 보상이라도 받으려는 듯이 열심히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금 옆에서는 생후 4개월 된 예쁜 딸이 새근새근 잠자고 있고 아내는 제가 있는 동안 잠시 운동을 하러 나갔습니다. 오늘이 지나면 이런 시간이 언제쯤 다시 찾아올 수 있을지 그 시간이 지금으로서는 너무 멀게만 느껴지네요.
1월부터 병원에서 일을 해서 이제는 어느 정도 내부 시스템도 알게 되었고 일에 적응도 하게 되었습니다. 3월에 갑자기 들어와서 일을 시작하는 것보다는 처음 주치의 일을 하는 데에 도움이 되기도 할테고 장점이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가족과 함께 할 수도 있었을 1,2달의 시간을 빼앗겨버렸다는 것은 아직 억울하게 느껴지네요. 윗년차 선생님들도 좋은 분들이 많고, 일에 서툴러서 교수님께 혼난다거나 쌓인 업무에 시달린다거나 하지 않으면 정신적으로 그렇게 힘들지는 않을 것 같지만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거의 없다는 것은 간혹 굉장히 괴롭게 느껴집니다. 지금은 차라리 조금 더 버티고 늦게 들어왔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또, 사람이 좋은 것과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는 또 별개의 문제더군요.
2.
가족 얼굴을 잘 보기 위해 영상통화를 지원하는 전화기로 잠시 바꿔봤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통화 연결이 너무 안되어서 더 불편하더군요. 구입한 곳에 물어봤더니 기지국이 다르고 아직 많지가 않아서라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예전에 쓰던 전화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덕분에 1주일간 앞번호가 010으로 바뀌었다가 다시 011이 되었는데, 간혹 왜 전화가 안되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메시지를 쭈욱 돌렸다고 생각했는데 빠졌나봅니다^^ 3월이면 병원에서 지급하는 PDA가 생길테니 그 때 다시 영상통화로 바꿔볼까 생각중입니다. 병원 내에서 KTF가 잘 된다니 이동통신사를 바꿔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by | 2008/02/09 16:29 | 하루 뒤의 하루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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